그래 저 꽃이 필때는

 

세찬 비바람 견디어내고

 

하늘 보며 별빛을 보며

 

그날을 기다렸겠지

 

언젠가 그 기억들 세상에 말하리라

 

그래서 꽃은 피는 것이겠지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이 책에 대해서는 상상하지 마세요.

오직 당신의 꿈을 붙들고

당신의 꿈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