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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

 

 

 

선배님 후배님 안녕하셨습니까?

새해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유독 춥던 이 번 겨울도 이제 한 풀 꺽인 모습이고

벌써 봄의 기운이 도처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5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2010년도 정기총회를

0912월로 당겨서 개최하였습니다.

2년 임기가 종료되었지만 회원들의 요청으로 이번 년도까지

회장직을 다시 맡게 되어 늦었지만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기에 부족함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산악회에 대한 저의 열의를 한 방울 남김없이 모두 쏟아 내기만 한다면

분명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끌어주시고 받쳐 줄 것을 믿기에

운명처럼 흔쾌히 받아 드렸습니다.

 

회장으로서 제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하고

또 목표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을 셋으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1, 기념식 행사와 50년사 발간, 그리고 기념산행을 꼭 치루어낸다.

2, 이를 준비함에 있어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귀담아 듣고

가능한 다 수렴하도록 한다.

3, 기념행사를 마치고 나면 이전보다 회원들 ( 특히 후배들 )

관심도가 훨씬 높아져서 산행이나 행사 때에 많은 참여가 있게 한다.

그리하여 60부터 10학번까지로 이어지는 우리 OB회의 역사가

더욱 장대하게 펼쳐지게 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

이번 행사는 여태까지 선배님들의 노고가 헛되이 묻혀지지 않고

후배들에 의해 대를 이어 전해져 가는데 있어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 입니다.

그리하여 100주년 기념행사 때에는 선배님들의 이름을

서로 경쟁삼아 서로 자랑삼아 이야기할 것 입니다.

그날 참석한 후배들이 또 그들의 후배들에게...

 

후배님들에게도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를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후배님들의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계기로 O.B회의 주력 학번이 80년대로 넘어 가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후배님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신선하고도 새로운

O.B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변화하는 산악활동의 흐름에 따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고

활발한 산악 활동을 해 나가기만 한다면

그것이 우리 모두의 바람이지 않겠습니까

 

이번 행사를 마치고 나면 저는 선배님들과 함께

제 나이와 건강에 맞는 산행을 하려 합니다.

또한 선배님들과 함께 후배님들의 활동을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미래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런 행복한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나를 버리고, 온 정성을 모아 오로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선배님 후배님들의 가정에 건강함과 행복함이 넘쳐나는

2010년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O.B 회장 신양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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