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급을 가볍게하는 아줌마 클라이머.
다정한 60대 노부부 클라이머.
어린이 클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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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겁고 유쾌한 등반여행이었습니다

기회를 만들어주신 흥국형님, 함께해주신 광윤형, 재민이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