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4년 12월 27일
참석자 : 임송봉, 김정실, 차동주, 성경직, 이희태, 류완식, 박영도, 김치근, 신종철, 강양훈, 김규태, 박태원, 여만구, 이승용, 백광윤, 이경직('11)
16명이네
2002년 6월 비슬산에서 지쳐 누워있는 형님이 너무나 편안해 보여 카메라로 담은 적이 있습니다.
형님! 고뇌와 욕심 다 내려놓고 편안하게 잠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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