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태 선배님, 하정호 선배님, 박중하(98), 최호승(99), 조창렬(00)

금원산-기백산 산행 후 선배님들은 부산으로 내려가시고,
저희 3명은 무주로 넘어갔습니다.
스키 강습받으러....
김강태 선배님이 가져오신 北海道 란 일본 위스키로
피곤한 몸을 녹이고, 다음날인 17일, 일요일
신나게 무주 익스프레스에 몸을 던졌습니다.
최상급인 레이더스도 탓다는.. 스키대신 온몸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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