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즐겁고, 뜻깊은 트렉킹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이충한, 신양수, 이정희 선배님 그리고 산행 준비에서부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정호!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 멋진 곳을 많은 분들과 함께 갈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