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정상태,박문옥,이승호, 김남수,임동호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축령산은 휴양림으로 유명한 산이며
휴양림 입구까지 차량이동이 가능하여 3시간 산행이면 충분한 것 같다
다음 산행 시에는 축령산과 서리산 산행을 함께하면  시간적으로나
코스면에서 좋을 것 같았음, 맑고 시원한 초가을 산행 이었습니다.
승호 형님이 가져온 디카 사진크기가 최대로 되어있는 바람에
사진을 올릴 수가 없어 편집하느라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참고로
사진찍을 때 200만 화소 (가로X 세로) 미만이 되도록 크기 조절을 하여야
저같은 고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