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3일 에 걸쳐서 지리산 바래봉과 노고단 뱀사골 다녀왔습니다. 수퍼엘니뇨의 영향으로 지리산계곡도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았습니다. 산행 참가대원 : 차동주, 이희태, 성경직, 류완식, 신수정, 김치근, 박영도.
산행후 정산을 해보니 성경직대원이 산행후 저녁값 (24만원)을 낸 관계로 회비가 8만원이 남았습니다.
참가대원들께서는 문자주시면 11500원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성경직대원의 말대로 다음에
만날때 돈좀 더 보태서 농갈라 묵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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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 정산을 해보니 성경직대원이 산행후 저녁값 (24만원)을 낸 관계로 회비가 8만원이 남았습니다.
참가대원들께서는 문자주시면 11500원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성경직대원의 말대로 다음에
만날때 돈좀 더 보태서 농갈라 묵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