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레저투데이 산악기사 담당 기자 고범석 입니다.

금번 저희 site에서 산악에 관련되어진 모든 등반형태에 관하여
명예기자및 IJ(internet journalist), IC(internet columnist)를 모집하고 있으며, 보내주신 기사에 한하여 뎁스 탑이상으로 등록되어지는 경우에 폐사에서 일정액의 금액을 지불토록 하고 았아오니 참조 하시고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지금 활동 하고 계시는 단체께서 여러모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소문은 일찍이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아직 초기 형태라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알고 계실지는 모르지만 저희가 그냥 레저 투데이라고 바로 시작을 하는것이 아니오라 (주)산악신문을 모태로 하여 산악을 기반으로 레저 쪽으로 아이템을 확장을 하여 레저 전문 싸이트로서의 발판을 키우려고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글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으며, 저희 산악 대장 님이신 지상철 대장님또한 글을 쓰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짧은 문장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를 많이 도와 주시옵고 향후에 저희가 커지게 되면 그때는 저희가 여러분들을 도울 수 있게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의 글이 필요로 합니다. 간절히 또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분야: 인터뷰기사, 칼럼, 일반 산에 관련된기사
office : (02)2268-1948 fax : (02)2268-1947
고범석 : 011- 9783 - 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