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연휴때 1박2일로 지리산에 다녀왔습니다.
국골로 해서 천왕봉을 밟았습니다.
안개끼고 흐린 날씨로 시야가 좋지 않았는데 제석봉에서 잠시 해가 나서
몇장 담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