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김경태입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를 드리니 마음이 즐겁고 벌써 산냄새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저 장가갑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아가씨는 경주 안강 사람이구요, 28입니다.
이름은 한 번 들으면 누구나 웃는 최 봉생입니다.
저는 창원에 살고 있구요, 31입니다.

27기 정태권형이 안부전합니다.

9월 2일 토요일 1시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교육문화회관
011-9899-8739
hahata51@unitel.co.kr

ps) 태원아, 상현아 희망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