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읽었습니다. 죄송함니다.
산에 집에는 참으로 할일이 많습니다. 혼자서 죽은 나무를 베어내려니
창고 지붕을 때려 지붕내려 앉을 것 같고 형님이 오셔서 도와 주면
진짜 좋겠습니다. 마누라랑은 통 호흡이 안 맞아서...
날짜가 언제가 좋을까요?
22일 토요일이나 23일 일요일 어떻습니까?
더 좋은 날짜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닭은 없지만, 아랫집 양계장에서 풀어서 키우는 닭이 있으니 그놈을
사다 잡으면 되겠습니다. 가능하면 토요일 오셔서 닭잡아 묵고 뜨근
뜨근하게 불때서 땀좀 흘리며 잡시다.
다른 선, 후배님들도 환영합니다.^^*
> > 김치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언제 하양에서 하루를 유함이 어떠할까?
> > 흥국씨, 가능하면 연락주길 바란다.
> > 못다팬 장작도 패야 것고 청소도 좀 해야 쓰것는데.
> 김흥국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늦게 읽었습니다. 죄송함니다.
>
> 산에 집에는 참으로 할일이 많습니다. 혼자서 죽은 나무를 베어내려니
> 창고 지붕을 때려 지붕내려 앉을 것 같고 형님이 오셔서 도와 주면
> 진짜 좋겠습니다. 마누라랑은 통 호흡이 안 맞아서...
>
> 날짜가 언제가 좋을까요?
> 22일 토요일이나 23일 일요일 어떻습니까?
> 더 좋은 날짜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
> 닭은 없지만, 아랫집 양계장에서 풀어서 키우는 닭이 있으니 그놈을
> 사다 잡으면 되겠습니다. 가능하면 토요일 오셔서 닭잡아 묵고 뜨근
> 뜨근하게 불때서 땀좀 흘리며 잡시다.
>
> 다른 선, 후배님들도 환영합니다.^^*
>
> > 김치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언제 하양에서 하루를 유함이 어떠할까?
> > 흥국씨, 가능하면 연락주길 바란다.
> > 못다팬 장작도 패야 것고 청소도 좀 해야 쓰것는데.
언제 하양에서 하루를 유함이 어떠할까?
흥국씨, 가능하면 연락주길 바란다.
못다팬 장작도 패야 것고 청소도 좀 해야 쓰것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