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7-29 오전 8:12:41
이름 : 하문근(78)
E-mail : mkha@samsung.co.kr

[남기고 싶은 말]

거제도에서 7년째 도 닦고 있습니다.
촌구석에 있어서 자주 얼굴을 내밀수가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이렇게 쉽게 선후배님들의 글발이라도 만나니, 여러가지 추억과
한달음에 내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이왕 내친김에 홈페이지에 낙서장이라도 하나 만들어 마음대로
떠들다 가게도 합시다.
가족산행에서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