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우입니다.... 에, 전 학번이 없습니다. 굳이 말한다면 85년도생입니다...
우후...오랜만에 와 봤는데... 한방에 뒤집어졌습니다.
특히...저 위에... 애니메이션... 캬아!!~~ 예술 그자체군요...
제 홈페이지도 "만들었다"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이지만, 내가 봐도 눈 뜨고 못 있을 지경이라 지금 수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라는거 정말로 어렵더군요.
준영이는 잘 있습니까? 못본 지 꽤 오래 되었는데...건강하겠죠.
음. 지금이 늦은 시각이라... 그리 오래 글을 쓰진 못 할거 같습네다. 조만간 또 오겠습네다.
이마데스, 오츠까레 사마데시다!!
태우야 안녕!
아빠는 잘 계시니?(참고 : 태우는 74학번 이영석회원의 아들임.)
요즘 아빠가 산에 뜸하시던데 회사일이 바쁜 모양이지?
이제 너도 철들 나이이니 아빠 모시고 같이 산에 오도록 하면 어떻겠니?
홈페이지 만들었다고 하니 축하한다.
주소를 알려주면 자주 들어가 보도록 하마.
서로 소스도 공개하고 정보도 교환하면 보다 멋진 홈페이지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열심히 공부해서 아저씨한테도 한수 가르쳐 주길 바란다.
엄마에게 대신 안부 전해주도록 하고
아빠에게는 조만간 산에 안오면 재미 없을것(?)같다고
꼭 전해 주길 바란다.
그럼, 다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