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우입니다.... 에, 전 학번이 없습니다. 굳이 말한다면 85년도생입니다...

우후...오랜만에 와 봤는데... 한방에 뒤집어졌습니다.

특히...저 위에... 애니메이션... 캬아!!~~ 예술 그자체군요...

제 홈페이지도 "만들었다"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이지만, 내가 봐도 눈 뜨고 못 있을 지경이라 지금 수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라는거 정말로 어렵더군요.

준영이는 잘 있습니까? 못본 지 꽤 오래 되었는데...건강하겠죠.

음. 지금이 늦은 시각이라... 그리 오래 글을 쓰진 못 할거 같습네다. 조만간 또 오겠습네다.

이마데스, 오츠까레 사마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