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홈페이지 왔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여기저기, 이글 저글 보았습니다.
오랬만에 보는 선.후배, 특히 같이 재학생으로 다녔던 선.후배의 글을 읽으니, 같이 산엘가던, 술을먹던 무척 보고 싶고~~~~~
얼굴본지가 10년 이상씩 된 선후배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하고.....
자주 소식이라도 올려 글을 통해서나마 정을 느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