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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부터 산악회 회장을 맡은 부산대 산악부 23기 82학번 하정호입니다.

부족한 제가 산악회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 나가야할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아무쪼록 앞선 회장님의 업적에 크게 누가 되지 않고, 회원님들의 기대에 아주 많이 벗어나지만 않게
임기를 마칠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 산악회 모임에서 회장과 회장단의 역활이 어떠한 것인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가능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무리없는 계획과 운영의 묘를 발휘하여 산행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행복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해야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고 만족한 산행을 통해서 회원 각자 인생의 건강과 행복도 증진되지 않겠습니까?
그리하면 산악회의 화합과 소통도 저절로 오지 않겠습니까?  
좀 거칠게 제 생각을 말하자면 이것이 바로 우리 산악회의 존재의 이유이고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산에 가는 행위가 인생의 목표는 아닙니다만,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어야 하는 것도 인생의 목적은 아닐 것입니다.
차라리 수단이겠죠.
오히려 비록 도시의 인공적 생활에 물들어 잊고 있었지만 결국 우리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
그 자연속에서 자연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낭만을 누리고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삶,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본다면 우리 산악인들은 이미 자연과 인생의 본질과 목적에 부합하는 성공한 삶을 잘 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을 존경하게 되고, 후배들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언제 가도 좋은 산, 아무때나 만나도 좋은 회원님들만 있는 산악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2월 19일 하정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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