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덥던 여름 더위도 이제 한풀 꺾였네요.
다들 지난 여름 잘 견디셨나요?

그동안 우리 홈페이지 서버(server)로 이용하던 천리안이 여러모로 불편하여 이번에 ibi.net 으로
서버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쓰시는 데는 크게 다를게 없지만 아마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 차이가 좀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http://pnuac.com 또는 http://www.pnuac.com 으로 접속하시면
http://user.chollian.net/~pnuac/ 으로 포워딩(forwarding)되어 주소창에 떴는데 이제는 주소창에도
그대로 http://pnuac.com 또는 http://www.pnuac.com 으로 표시될 겁니다.
그래서 http://user.chollian.net/~pnuac/ 은 이제 사용하지 않으니 착오 없도록 해 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http://pnuac.com 또는 http://www.pnuac.com 으로 접속하시면 되겠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시원한 가을의 능선에서 선,후배님들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