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았습니다.
형식적이긴 하지만, 그 형식을 빌미로 선,후배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아니 당연히 우리 힘을 모아 완수한 공사를 기념하고 축하 해야죠!
모두 다 모일 수 있는 오후 6시쯤 돼지머리 올리고 막걸리,떡정도 준비 하면 되지 않을까?
2006.03.22 01:16:05 (*.104.227.130)
김치근
3월 25일 토요일 17시 30분 부실에서 모이는 것으로 결정합시다. 간단한 고사준비를 하시고 시연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일에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할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초청장은 만들지 않더라도 전화로 관련인사들을 초청합시다.
형식적이긴 하지만, 그 형식을 빌미로 선,후배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아니 당연히 우리 힘을 모아 완수한 공사를 기념하고 축하 해야죠!
모두 다 모일 수 있는 오후 6시쯤 돼지머리 올리고 막걸리,떡정도 준비 하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