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학번 박영도 회원이 근래 모교인 부산대학교수로 오게되어 부산에서 활동하

게 되었습니다. 부산에는 이제 영도가 두명이 되었습니다. 민영도 박영도.

그동안 박영도 회원은 졸업후 서울 창원 진주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왔습니다.

이제 박영도 회원의 부산에서의 역할이 기대 됩니다. 박영도 회원은  부산에서

활동하게된것을 기념해서 선뜻 회비를 백만원 납부했습니다. 회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 산에서 자주 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