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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문 회원 회비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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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근 | 3316 | | 2006-11-08 | 2006-11-08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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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연락이 뜸했던 74학번 이효문 회원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우리산악회 의 활동상을 보고 그간 밀린 회비조로 일금 백만 원을 보내 왔습니다. 이 게시판 의 지면을 빌어 보내 주신 이효문 회원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효문 회원은 현재 COMES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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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Tex 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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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호 | 2830 | | 2006-10-31 | 2006-10-3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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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Tex 란 무엇인가?(펀글) 고어텍스는 투습방수 원단의 원조로 27년 전인 1976년에 미국의 Gore가 발명하였습니다. 수년 전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패한 그 고어와 이름이 같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고어는 당시 듀폰의 연구원으로 있었기 때문에 이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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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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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호 | 3494 | | 2006-10-26 | 2012-11-09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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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들어서 비로소 가을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 여름, 참으로 길고 지겨웠습니다. 배경음악도 바꿔 봤습니다. 조수미와 김동규가 부르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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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연휴에 킬리만자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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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출 | 2975 | | 2006-10-12 | 2006-10-12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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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부터 10월 10일 까지 산행과 사파리를 하고 왔습니다. 정상(5895m)에는 그냥 덤덤히 다녀왔고...암보셀리 공원에서의 사파리를 했지만 킬리만자로에도 공원에도 표범은 없었습니다. 다만 돈 맛을 알아버린 몇몇 마사이족만 구경하고...참 , 사자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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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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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렬 | 2725 | | 2006-09-29 | 2006-09-29 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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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재학생부장입니다.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심한데 다들 몸건강히 지내고 계신지요. OB선배님들께서 주신 오바복을 잘 받았습니다. 오바복을 받은 신입생들이 기뻐하고 더욱더 열심히 산행을 하고 싶어합니다. 더불어 어서 오바복을 입고 우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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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하프돔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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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 4168 | | 2006-09-21 | 2006-09-21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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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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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호 | 3631 | | 2006-09-17 | 2006-09-17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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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0월초 연휴에 큰맘 먹고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을 하고자 합니다. 정식 산행으로 인가를 받지 않아서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10월 1일에서 3일 인데, 아무래도 10월 2일(월요일)은 하루 휴가를 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룡능선은 다 아시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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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학기 산행계획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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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렬 | 2721 | | 2006-09-05 | 2006-09-05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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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부장입니다. 매년 비슷한 산행계획서입니다만 시간이 나시는 선배님이 연락을 주시면 참석하셔서 함께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계획에 어긋나지 않도록 산행할 계획입니다. 일주일전에 연락을 주시면 산행계획세우는 데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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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계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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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렬 | 3343 | | 2006-08-22 | 2006-08-22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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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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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 2887 | | 2006-08-11 | 2006-08-11 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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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91학번 김태군입니다. 산에서 자주 뵙었야 하는데 게으르다보니 차일피일 이 핑계 저 핑계로 산행참석을 미루고 있었는데 정녕 선배님들과 같이 산에 갈 기회가 이제 거의 없어져 버릴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결혼하고 3년 동안 반년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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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박성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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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 | 3124 | | 2006-08-06 | 2006-08-06 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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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박성배입니다.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홈 페이지를 들어 와 봅니다. 제일 먼저 가족산행이 눈에 띄고, 게시판에는 회비 이야기가 있고, 조금 넘기니 현대차 (안^^)산다는 이야기도 있고, 지성이 산에 간 이야기, 인공암장 협찬 명단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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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89학번 김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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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 3623 | | 2006-08-05 | 2006-08-05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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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더운 날씨에 잘 지내셨는지요. 한달 여 만에 귀국했습니다. 먼저 제가 속한 원정대는 정상 등정을 햇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상 200미터를 남긴 7350미터에서 고소로 돌아서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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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산악회의 가셔브룸 등정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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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호 | 2966 | | 2006-08-04 | 2006-08-04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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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악회의 가셔브룸1,2 등정성공을 축하합니다. 아래는 부산일보에 실린 기사내용입니다. 속보=히말라야 8천m급 2개봉 연속 등정에 도전한 동아대 가셔브룸 원정대가 가셔브룸Ⅱ(8천35m)를 등정(본보 7월 27일자 34면 보도)한 데 이어 가셔브룸Ⅰ(8천6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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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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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호 | 3223 | | 2006-07-27 | 2006-07-2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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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Not Taken by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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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하계 계획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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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렬 | 2853 | | 2006-07-26 | 2006-07-26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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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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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수 | 2814 | | 2006-07-23 | 2006-07-23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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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1 셋째주 산행이 취소된 관계로 home page가 너무 오랫동안 허전합니다. 적막감이 감돌기도 하고요. 지지부진하던 장맛비가 막바지 용을 써대는 덕분에 더위는 잊고 산다만 소금과 고춧가루가 조금 모자란 매운탕같이 화끈한 맛이 없는 나날입니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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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싸게 살수있는 방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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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3793 | | 2006-07-12 | 2006-07-12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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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오래되어 차를 바꿀려고 합니다 현대차가 좋을 것같구요 비법 있으신분 연락 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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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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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수 | 2778 | | 2006-07-03 | 2006-07-03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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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생각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목적을 잊고 있었는 지도 모릅니다. 산악회 내에서 끊임없이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 합니다. 집행부에 몸 담고 있는 동안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사실 산이 우리의 목적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의 수단으로써 산을 택한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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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석형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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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근 | 3075 | | 2006-06-28 | 2006-06-28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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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주소록 추가부탁합니다 72학번 안홍석 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토고한양 apt. 51동1207호 전화번호 집 951-3458 효산학원 754-6652/3 휴대폰: 011-9538-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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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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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호 | 2837 | | 2006-06-25 | 2006-06-25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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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도 많고 말도 많았던 우리나라의 월드컵이 끝났습니다. 아직 본 경기가 남아 있지만, 붉은 함성과 열기가 식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경기를 보면서도 많이 느꼈지만 우리나라 축구, 아직 멀었다는 것입니다. 감독의 전술력, 용병술, 심판의 자질,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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