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총동문 산악회는 부산대학교 OB 산악회가 주축이 되어 창립되었습니다. 64 김준연 선배님이 회장님으로 추대되셨고,
67 김정실 선배님이 간사장을 맡으셨습니다.
75 김치근 OB 회장님은 부회장으로
그리고 아직 인선이 완료되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지만,
감사 또는 고문 등으로 여러 선배님들이 참여하실 것입니다.
산행은 2 달에 1 회씩 첫째 주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산행이 창립 후 첫 산행인 만큼,
초대 회장님 축하를 위해서도
참석 인원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할 상황입니다.
우리 산악회 예상 인원은 40 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산행은 부담없는 코스이오니
가족과 함께 전 회원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날을 OB, YB 가족들의 날로 만듭시다.
2006.11.10 00:01:29 (*.119.83.17)
신양수
11월11일토요일 오후 6시 금성초등학교 운동장
꼼장어 안주를 준비 하겠습니다.
늦은 가을 저녁 산성마을에서 타대학 재학생이나 OB들 그리고 학생연맹집행부와 인사를 나누고 산신제 지내고 그리고 따뜻한 파카 입고 한 잔 합시다.
특히 80,90학번들 . 운치 있는 산속의 술자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늦게라도 버스나 택시를 이용 집으로 올 수 있습니다.
11월19일 경부합동등반이 서울 사정으로 취소 되었습니다.
참으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인데, 북암산 산행처럼 뜸하던 선후배님들에게도
연락해서 간만에 짱짱한 산행 한번 하면 어떻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석골사=> 운문산 => 아랫재 => 심심이골 => 운문사(A팀)
석골사=> 운문산 => 아랫재 => 남명리(차이용) => 석골사 => 운문사(B팀)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많이 제안 해 주시기 바랍니다.11월 13일에 재 공지
하겠습니다.
67 김정실 선배님이 간사장을 맡으셨습니다.
75 김치근 OB 회장님은 부회장으로
그리고 아직 인선이 완료되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지만,
감사 또는 고문 등으로 여러 선배님들이 참여하실 것입니다.
산행은 2 달에 1 회씩 첫째 주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산행이 창립 후 첫 산행인 만큼,
초대 회장님 축하를 위해서도
참석 인원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할 상황입니다.
우리 산악회 예상 인원은 40 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산행은 부담없는 코스이오니
가족과 함께 전 회원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날을 OB, YB 가족들의 날로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