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성불사 관음전, 곱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진 멋진 풍광. ( 너무나도 흡족한 식사와 함께 오랜동안 기억될 멋진 풍경)
2피치 등반중인 이창규 회장님
8피치 곰보바위 선등중 박태원
문장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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