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릿지 등반에 이어 이번 등반에도 많은 후배들이 참석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들이 산행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집행부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희태형, 완식이형,기석이형 고맙습니다. 대장과 총무도 수고 많았습니다. 부산대OB산악회 홧~팅!
2008.05.09 08:15:36 (*.22.226.65)
김강태
기석 형님! 이번에도 형님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평소 아끼시던 앙카밴드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안전을 최우선하라는 형님 말씀 생각하면서 잘 쓰겠습니다.
박태원, 박상현 후배님, '20년 연속 등반' 축하드리며 앞으로 자주 같이 산행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값진 경험한 최호승, 전재민군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