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조창렬입니다.
먼저 정호형에게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저희들을 위해 무리한 출혈(?)에
감사드립니다.
26일 정호형과 함께 광윤형과 무주로 스키를 타러 갔습니다.
'아~~.왜 진작에 이걸 안 탔을까?'
새로운 세상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겨울마다 꼭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산악스키로 하강하는 날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스키기술의 돌파구'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호형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머리숙여 심심한 감계무량을 전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열정과 의지를 보이면 내 힘 닿는데 까지 도와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