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바람과 많은 적설량으로 겨울산의 정취와 행복감을 맛 본 산행이었습니다.
개성있는 얼굴과 맵시라 구별 잘 하시리라 보고, 등장인물은 성경직(70),유완식(72)
조해래(72),신수정(74),최현(조해래회원 친구),이창규(77) 6명입니다.
사진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공부를 좀 해서 다음부터는 보기좋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뒤에서 세번째 사진은 서봉에서 바라본 육십령방향, 두번째 사진은 함양 서상면 방향
(변경된 하산 종착지인 경상남도 덕유연수원도 가까이(?) 보이며, 멀리는 지리산 주능선이
선명히 보입니다.),마지막 사진에서는 이틀간 걸어왔던 봉우리과 능선이 보입니다.
멋집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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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공부를 좀 해서 다음부터는 보기좋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뒤에서 세번째 사진은 서봉에서 바라본 육십령방향, 두번째 사진은 함양 서상면 방향
(변경된 하산 종착지인 경상남도 덕유연수원도 가까이(?) 보이며, 멀리는 지리산 주능선이
선명히 보입니다.),마지막 사진에서는 이틀간 걸어왔던 봉우리과 능선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