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무사산행과 모든 회원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비는
시산제를 가졌습니다.
지난해와는 달리 따뜻한 날씨 덕분에 여유로은 2월 산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박문옥 선배님께서 선물하신 히마라야 야크모자 너무 이쁩니다.
겨울산행 때 항상 생각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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