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정상
모처럼 멋진 구도를 포착하였습니다. 평소에 찍고 싶었던 장면입니다.
불암산 정상
두꺼비 바위
불암산 명예산주 ‘최불암’의 詩
김태진(97)군의 피앙세께서 3단 콤보도시락을 싸주었답니다.
아~ 부럽다. 저번 산행까지만해도 김밥이었는데~
당초 불암산~수락산 코스였으나
당일 새벽까지 내린 폭우로 산행길이 좋지 않아 불암산 코스만 산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