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유원지 암벽장의 전경"
접근성도 용이하고(7호선 3번 출구에서 50미터) 환경도 좋아 한 번쯤은 가 볼만 합니다.
루트는 초심자와 중급자용으로 잘 정리 되어있으며 관리자가 있어 수시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장마철이라 자연바위에 가기도 뭐 하여 잠시 들렀는데, 다행히 내가 등반하는 동안에는 비가 오지 않다가
5시경 마치자마자 비가 억수같이 퍼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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