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산장에서 석식 후 (가운데 젊은친구가 현지 가이드 윌리엄 호)
배운산장앞에서 아름다운 석양에 넋을 잃다.
배운산장에서 옥산등정 출발하면서 (00:00)
2018-10-29, 02:08분 드디어 옥산 정상에 서다.
고소증세에도 불구 힘들게 정상올라 감회가 남달라 보이는 창규형.
옥산정상에 선 최고참 동주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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