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 오십시요.
전 6월 15일까지는 ~~~ 흐미~~~
마음은 항상 방구의 이끼처럼 딱 들어 붙어 있습니다
2008.06.05 07:58:48 (*.22.226.212)
김강태
수근 후배님,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바쁜가 보네, 얼굴 본 지도 꽤 된 것 같고,
아무튼 다음 산행 부터는 얼굴 좀 봅시다.
신반 암장은 난이도가 아주 쉬운 것 부터 다양하게 있다고 하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 참가 바랍니다.
현재까지 참가 희망하신 분은
이기석,이창규,김흥국,박중하,최호승,백광윤,윤정민 입니다.
그 외 참가 희망하시는 분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전 6월 15일까지는 ~~~ 흐미~~~
마음은 항상 방구의 이끼처럼 딱 들어 붙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