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기념등반

북한산 기념등반

 

    일 시 : 1999.06.20(일)

    대 상 산 : 북한산

    참석대원 : 박문옥,정상태,남기진,노은두,김남수,여만구

       

      황악산 산행이후 2개월만에 가지는 산행이다. 집합장소인 교보빌딩(광화문)

      앞에 도착하니 문옥,기진형님이 먼저 나와 반갑게 맞아 주신다. 출발시간보

      다 20분 늦은 8시50분에 광화문을 출발하여 이북5도청까지 시내버스로 이

      동. 이북5도청에서 비로봉으로 향한 등산로가 많아서 기진형님 의견에 따

      라 코스를 잡고 산행시작. 좌,우 능선에는 여느 서울 근교산과 같이 등산객

      들이 많았지만 기진형님 코스선택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수 없었다(등산객2

      팀밖에 만나지 않았슴). 10시에 비로봉에 도착하여 진흥왕 순수비를 감상.

      국보3호 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슴. 현재있는 순수비는 72년도에 세

      워졌고 원본은 중앙박물관에 보관중 임. 잠시휴식을 취하는동안 간식을 꺼

      내 놓는데 모두 참외다. 중식때까지 먹어야만 배낭을 비우고 하산할수 있을

      것 같다. 비로봉에서 대남문까지 이동하여 12시30분에 준비해온 김밥으로

      중식을 떼우고 구파발 방향으로 하산. 게곡입구에 식당이 즐비하다. 버스터

      미널까지 20여분 정도 포장도로를 걸어야만 하지만 계곡입구 식당을 이용하

      면 버스터미널까지 봉고차가 공짜란다 .공짠데... 계곡입구에서 도토리묵,

      파전,막걸리로 하루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우이동,정릉쪽 방향의 산행보다 계곡 및 등산로가 다양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