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몽블랑 정상에서(8월5일, 08:05)

2.JPG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3.jpg

4.jpg

샤모니 알펜로제 펜션내부(10인실, 적당한 크기에 청결하고 아늑해서 좋았음)

5.jpg

둘째날 샤모니 관광중

6.jpg

현지 식량구입하면서, 샤모니 시내 대형슈퍼(Super U)에 가보니 신선하고 값싼 야채,고기,와인,치즈, 소세지 등 거의 모든 것 있음. 알프스  원정시 쌀,소주,젖갈류 등 국내산이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해오고 나머지는 이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7.JPG

샤모니 시내 몽블랑 초등자 쟈크발마/소쉬르 동상앞에서

8.JPG

샤모니 시내셔클버스에서

9.JPG

세째날 아침 몽블랑 등정하러 가는날 아침 추체할 수 없는 젊음의 발산(원정대 막내 민성,재희)

10.JPG

몽블랑 산군

11.JPG

니데글가는 산악열차에서

12.jpg

니데글에서 몽블랑 등반 시작하면서

13.JPG

몽블랑 산군

 14.JPG

귀떼산장에서 몽블랑 등정위해 새벽 출발하면서

15.jpg

여명이 밝아오는 몽블랑 산군

16.JPG

몽블랑 정상부 칼날능선(나이프릿지), 이곳은 좌우 설사면의 경사가 심하여 갑작스런 악천후나 체력저하 상태에서 등하산시 위험. 따라서 몽블랑 등반시 스틱외에 피켈과 보조자일(7mm x 30m) 지참이 바람직함.

17.JPG

몽블랑 정상에(좌로 부터 김민성,박문옥,백광윤,김강태,이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