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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리 정상에서, 완식/해래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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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다케를 배경으로... 정민/해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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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든든한 부대장 해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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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 산꾼이지 영화배우인지? 문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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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리산장에서...특실 예약으로 방안에서 북알프스 풍광을 바로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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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일(8월1일,목): 호다카->오꾸호다카->마에호다카->다께사와롯지->가미코지(9.5Km, 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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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사와 롯지로 하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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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사와 롯지 직전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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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로 폭포가 흐르고 아직 다 녹지 않은 잔설이 마치 빙하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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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았던 5일간 산행 마치고 가미코지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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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공항가는 버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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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야 성을 잠시 둘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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