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부실 암장 공사도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일요일은 동래인공외벽에서 있는 대회에 재학생과 함께 구경하고
(내년엔 선수로 참가할 사람 몇 있지 싶습니다!)
오후는 금정산PNU가서 바위를 끌어 안고 그 동안 공사한다고 시달렸던
몸을 확 풀려고 합니다.

동래외벽: 9시  

PNU 바위: 2시 ~ 6시

시간되는 회원님은 좋은 시간에 오십시오.

*참석예정 회원: 김흥국, 백광윤 , 재학생 부장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