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기술등반 - 바위와 얼음등반의 짜릿한 세계

글 수 3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암벽등반을 다시 시작합시다. 6 80
하정호
17862   2007-03-22
39 *** 아이스클라이밍 쉽게 하기 *** file
이기석
733   2017-02-02
 
38 석암매듭(SUGAM Knot) 1 file
이기석
740   2017-11-10
 
37 *** 리딩합시다! (가능하다면...) ***
이기석
790   2017-02-08
*** 리딩합시다! (가능하다면...) *** - 등반(클라이밍 Climbing)은 리딩으로 즐기도록 합시다. “프랑스의 축구영웅 ‘미셸 플라티니’는 모든 팀, 모든 선수가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모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렇게 축구는 실수의 ...  
36 *** 리쉬(LEASH) 만들기 *** file
이기석
814   2017-02-16
 
35 *** 아이스스크류와 퀵드로를 하나로 *** 1 file
이기석
905   2017-02-09
 
34 리딩 희열 그리고 4인의 우정길 1
이기석
1163   2019-08-23
리딩 희열 그리고 4인의 우정길   콰 콰 콰 과 과 드 드 득 . . . 자동차 진동음에 깜박 졸던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어두운 도로 급하게 휜 코너를 강태는 거침없는 코너링으로 빠져나간다. 마치 자신이 테스트드라이버인양. 순간 눈에 비치는 스피도미터는 1...  
33 카라비너 유지/보수
박성배
1208   2018-10-12
 홈 페이지에 간만에 들어와 봅니다. 일전에 WD40 쓰지 않는게 좋다고 했는데 차제에 관련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내용 및 그림은 Petzl사의 것을 재정리해서 사용했습니다.   Tips for protecting your equipment-Carabiners 제품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32 *** 왜 22KN일까? ***
이기석
1609   2017-02-22
*** 왜 22KN일까? *** 왜 대부분의 카라비너 하강기 등 등반장비는 최대 충격하중이 max. 22KN일까? 그 하고 많은 숫자 중에서 왜 하필 22일까? 기억하기 쉽게 10단위로 끊어지는 20도 있고 30도 있는데... 22KN(킬로뉴턴)을 환산해보면 22KN >> 22,000N >> 22...  
31 프렌치 푸르지크 매듭으로 백업하는 하강 방법 file
이기석
1955   2019-06-05
 
30 카라비너에 표시된 22 kN에 대하여 file
박성배
2106   2017-08-25
 
29 암벽등반 강좌 개설
이기석
5208   2014-03-20
일시: 2014년 3월 22일(토) 오전 10:30 ~ 장소: 북구인공암벽장 대상: PNUAC yb 목적: 암벽등반 및 스포츠클라이밍의 기본 기술 교육 ~ 뜻있으신 분 동참 바랍니다.  
28 말이 나왔으니 새봄을 맞이하여 PNU에서 한판 잡아 볼까 합니다. 6
이기석
6714   2007-03-30
- 물론 날씨가 따라준다는 전제하에서 우천이면 자동 취소되어야겠지만 4월7일(토) 이나 그다음날 정도. - 미리 참가자 규모를 파악하여 시행 여부를 파악할까 합니다. 참가 희망자는 4월7일 과 4월8일중 택일하여 리플 요망함. - 집합장소 및 시간은 PNU암장(...  
27 재학생5월 19~20일 운행일정
구수학
7458   2007-05-18
안녕하십니까 재학생 부장 03 구수학입니다. 이번주 재학생 운행 계획은 토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다음날 일찍 일어나 무명릿지하고 아침에 내려올 생각입니다. 함께 산행해 주실 선배님들께서는 댓글을 남겨 주시거나 010-8782-9071 재학생 부장 구수학에게로 ...  
26 재학생 7일 토요일 운행 일정
구수학
7844   2007-04-05
안녕하십니까. 재학생 부장 구수학입니다. 위원회 결과 저희도 이번에 선배님들과 함께 pnu로 가기로 했답니다. 오비와 와이비간에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장: 구수학03 부대장: 이득선06 대원: 정용07 허소희07 박혜진06 허정영06 후발대: 윤정민03 ...  
25 화강암에 봄이 왔습니다 2 195
문수근
8721   2007-04-12
따사한 햇살의 봄을 맞아 이기석 선배님을 필두로 여러 선배, 후배님들이 화강의 향기에 취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Working를 열심히 하고 있으나 완력(?)이 약해짐을 깨닫고 또한, 릿지 등반의 장쾌함과 암벽등반의 스릴를 좀더 즐기기 위하여 용기를...  
24 [자일의 정] 비하인드스토리 4 11
이기석
8840   2007-06-04
형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설악산에서 혼자서 30박 31일 지낸 이야기. 카라비너 두 개만 들고 15m 트레버스한 이야기...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옆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영웅담을 들으면서 나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한다. '眼前에 신천지가 전개하도다...'...  
23 로프_2 36 file
백광윤
9752   2008-09-06
 
22 로프_3 46 file
백광윤
10027   2008-09-06
 
21 어제 동래외벽에서...
문수근
11016   2007-07-20
어제 유완식, 이기석 선배님과 민영도, 동아대 88학번 조벽래군과 그의 2세와 함께 동래외벽에서 조금씩 내리는 이슬비를 벗삼아 재미있고 유익한 등반을 했습니다. 이기석 선배님의 지도아래 확보법 및 등반시 자세등의 기초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앞으로 /...  
20 석암의 스포츠클라이밍이야기 5 4
이기석
11026   2007-05-22
1980년대 초 프랑스, 햇살이 따사로이 내리쬐는 바위 앞, 의기 충천한 젊은이 몇몇이 얘기를 나눈다. "저 바위는 엄청 어려워 보이지만 한 번 붙어 볼만한 데, 그렇지만 도중에 떨어지면 어쩌지?" "그래 올라가면서 확보할 방법이 없으니, 해 볼 도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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