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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령에 올라서, 오전약수터에서 박달령오르는 길은 그 옛날 보부상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진짜 명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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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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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막영지인 오토캠핑장 취사장: 조금도 부족한게 없는 완벽한 막영지, 특급호텔 느낌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