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시 귀국하신 서정해 선배님의 환영회식이 지난 5일 저녁 양수형님 횟집에서 있었습니다.
비교적 젊고 건강하신 서정해 선배님과 동기 선배님들과의 재회 모습에 즐거웠습니다.
못다푼 회포는 송년회(15일, 토요일)에 다시 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