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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길' 제 7피치를 등반 중인 대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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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피치 등반 중인 강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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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피치 등반 중인 유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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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피치 테라스에서 후등자를 빌레이 하고 있는 유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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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피치 등반 중인 이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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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피치 테라스에서 유완식, 이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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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피치를 끝내고 있는 이창규(팀의 최종 라스트로서 설치된 장비를 회수하면서 올라와야 하는 소임을 훌륭히 마친 데 대하여 팀원 전체는 경의를 표하였다. 제 7피치는 슬링에 의존하여 몸을 끌어 올리는 구간이 많고, 그 슬링을 회수한다는 것은 꽤나 힘이 드는 작업인데...

 역시 파워맨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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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해발 1030M)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