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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길'의 핵심인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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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사 앞에서(이창규회장, 강정웅, 유완식, 김흥국대장, 이기석, 김태권[수대73] 우로부터 존칭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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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길'(여기서 산채는 '산적의 소굴'의 의미라고 함.) 제 1피치를 리딩하는 김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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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준비 중인 강정웅,유완식,이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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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치를 끝내고 올라서는 유완식(배경으로 계곡과 동화사를 넣었는데 역시 2D 사진이라 감이 살아나지 않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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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피치 등반을 앞 두고, 조별 간격을 좁힐 겸 휴식 중인 김흥국대장, 강정웅, 김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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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길'의 핵심인 정상부의 제 7피치, 맞은편의 제 5피치에서 찍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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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피치를 등반 중인 강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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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피치 테라스에 접근 중인 강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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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피치를 리딩하는 김흥국( 제 7피치는 전 피치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고 완력이 많이 필요하며, 5.11b로 추정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