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릿지 초입 - 용암문

오른쪽은 절벽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건넜습니다. 하지만..

서울사람들은 그냥 갑니다.

사자바위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바다사자 같습니다.

뒤로 백운대정상과 인수봉이 보입니다.

릿지 중간에서 만난분.숨은 고수... 규정상 2인이상 통행가능한 길이라 우리랑 같이 가면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날씨 좋아지면 많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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