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1조 : 유완식, 김규태, 김흥국 (구천동->백련사->향적봉->동엽령->안성탐방센타)
산행 2조 : 성경직, 김치근(리조트곤도라->설천봉->향적봉->동엽령->안성탐방센타)
스키조 : 박성배, 김강태, 강양훈, 하정호
그외 박중하와 두딸 총 12명 많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서울팀과 재학생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묘안을 짜보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넉넉한 통나무집 산장에서 오붓이 둘러앉아 맛있는 저녁식사와 반주를 겯들이며 경직형의 신 교육을 새겨 들으며정겨운 담소를 나누고, 이튿날 힘들게 향로봉을 올라 백암봉에서 동엽령까지 상고대를 꿈결같이 걸었습니다.
출발에서 도착까지 차량운행하신 하대장과 강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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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통나무집 산장에서 오붓이 둘러앉아 맛있는 저녁식사와 반주를 겯들이며 경직형의 신 교육을 새겨 들으며정겨운 담소를 나누고, 이튿날 힘들게 향로봉을 올라 백암봉에서 동엽령까지 상고대를 꿈결같이 걸었습니다.
출발에서 도착까지 차량운행하신 하대장과 강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