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직 선배님이 수년에 걸쳐 마침내 지리산 아래 하동 매계리에 별채를 건설하여 집들이 겸해서 인근 형제봉 산행을 했습니다. 마침 수년전 옆마을 하동 정서리에 터를 잡은 이채신 회원도 연락이 되어 반가이 수박 한덩이를 들고 오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었습니다. 다음날 채신 형님 안내로 구제봉 산행과 맛있는 점심도 대접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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