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친의 장례식때 도와주신 선배님,후배님들의
고마움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이렇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간직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