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B 부장 박 중하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방학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또 하계 등반을 떠납니다. 장소는 학기중에 갈수 없었던 설악산과 인수봉입니다. 짧은 기간에 빡빡한 일정이지만 알차고 안전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언제나, 항상....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