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장과 대원님들 정말 좋은 곳 갔다왔네요.
사진을 보니 가을의 정취가 묻어있어 좋습니다.
바위와 능선 그리고 계곡.
눈에 익은 계곡 같은데,기도원으로 내려오는 계곡아닌가요.
능선은 백코스로 계곡은 기도원 쪽으로..
차있는 곳까진 조금 걷고. 요령이 많이 늘었습니다.
사진속 탕 중에 냉장고가 달린 곳도 있습니다.
여름에 맥주 담가놓으면 영상 4도는 보장합니다.
물론 다이빙도 가능하고요.
이번주 일요일에(연맹제 마치고) 마지막 가을산행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