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기술의 돌파구 3편!

아래 있는 것이 1편이고 이것은 3편입니다.
2편은 못 구했습니다.

저는 스키를 소위 "막스키"로 배웠습니다.
정식강습을 받지 않고 몸으로 부딪히며 자빠지고 깨지고 하면서 터득
해 나갔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 하지만 해마다 새로운 기술을 하나씩 배워 나가는
재미로 스키장으로의 그 힘든 여정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하얀 눈을 헤치고 바람을 가르며 까마득한 경사를 공략하는 기분은
참 말로 표현하기 힘 들군요. 직접 한번 시도 해 보시죠!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