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안녕하신지요?

 

YB 부장을 맡고 있는 이상일 입니다.

 

이번 년도 추진되었던 연맹 하계에 (7.29~8.4)

 

전 기간 참석한 이상일, 백선태, 서정화를 비롯하여

 

단기 참가자 이경직, 장병길, 전재민, 이정은, 김민성까지

 

모두 사고 없이 무사히 설악을 느끼고 왔습니다.

 

남은 단대 하계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여름방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