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 81학번 신종철입니다.

부족한 점 많지만 회원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게 된 부회장 하정호(82), 총무 강양훈(82)을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이제 곧 봄입니다. 회원여러분 가내 두루 봄기운처럼 따뜻한 기운이 넘치기를

기원하며 곧 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신종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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