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인사올립니다.

 

지난 11월30일 저의 부친 상사시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직접 빈소를 찾아 조위해주시고

따뜻한 후의를 베풀어 주시어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네 주신 진심어린 위로 하나하나 잊지않고 마음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강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