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토 히사야란 데몬스트레이터입니다.
숏턴을 위한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 해 줍니다.
숏턴을 제대로 구사할려면 up-down은 물론이고 cross over(경사 아래쪽으로
체중을 던져 주는 것), rebound, pivotting(다리 비틀기, 일명 leg rotation) 같은
동작이 동시에 유효적절하게 사용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제나 어떤 자세에서도 자기 체중은 스키판 중심에
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